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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함영준 큐레이터의 성추행! 한국 페미니즘은 분노한다. 함영준 큐레이터의 성추행! 한국 페미니즘은 분노한다. 예술계가 성추문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함영준 일민미술관 책임 큐레이터에 대한 성추행 증언이 인터넷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한 트위터리안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학교 술자리였다. 나는 만취했고 눈을 떠보니 누군가의 집이었고 불이 꺼진 상태에서 누군가의 손이 팬티로도 들어오고 브라 사이로도 들어왔다”며 “(함영준 큐레이터가) 페미니스트라고 OO일보에 기고했을 때 정말 기가 찼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함영준 큐레이터는) 대학에 다닐 때부터 그런 쪽으로 더러웠고 유명했다. 당한 사람은 나뿐만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twitter.com/nadana2580 해당 트위터 주소입니다. 해당 멘션은 SNS를 타고 급속히 확산됐습니다. 이에 함영준 큐.. 더보기
부산 감만동 교통사고...일가족 사망 부산 감만동 교통사고...일가족 사망 2일 오후 12시 25분쯤 부산 남구 감만동 GS주유소 앞 도로에서 일가족 5명을 태운 차량과 대형 트레일러의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SNS에는 한모씨(63세,남)가 운전하던 산타페 차량이 용호동 방향으로 달리다 신호를 무시한채 3차로에 주차되어 있던 대형 트레일러 뒷부분을 강하게 들이받는 모습이 블랙박스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차량에 타고 있던 3세 남아 1명, 생후 100일 남짓한 남아 1명, 두 아이의 엄마 한모씨(33세.여)는 병원 이송 과정에서 목숨을 잃었고, 아이들의 외할머니 박모씨(60세.여)는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운전자인 외할아버지 한모씨는 현제 중상을 입고 입원치료응 받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단순한 신호위반 과속 사고이지만, 오후에.. 더보기
해운대 교통사고, 광란의 질주... 해운대 교통사고, 광란의 질주... 7월 31일, SNS에는 한 동영상이 많은 관심을 모으며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동영상의 내용은 바로 해운대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피해자의 블랙박스 영상입니다. 그냥 동영상일 뿐인데도 그 자리에 있는것처럼 아찔하게 느껴집니다.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피해차량들의 모습은 처참합니다. 이에따라 부산 해운대에서 광란의 질주로 7중 추돌 사고를 낸 차량을 운전한 김모(53)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1일 오후 5시 16분쯤 해운대구 좌동 해운대문화회관 사거리 대천 램프에서 미포 방면 도로에서 자신의 푸조 차량을 몰고 중앙선을 넘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2명과 자전거 1대를 친 뒤, 7중 추돌 사고를 냈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