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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대선 과연 그 승자는?! 트럼프 VS 클린턴! 미대선 과연 그 승자는?! 트럼프 VS 클린턴 미국 대선이 8일(현지시간) 실시됐습니다. 투표가 끝나자마자 CNN방송 등 미국 언론들은 일제히 주별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중 현재로서는 클린턴이 우세하다는 전망이 압도적이지만, 경합주에서 치열한 접전이 벌어지고 있어 결과를 예단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초반, 트럼프가 인디애나, 켄터키 등 2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지으면서 선거인단 19명을 확보했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클린턴은 버몬트에서 승리해 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습니다. 한국시간 오전 9시,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뉴햄프셔, 켄터키, 인디애나주와 플로리다주 대부분 투표소의 투표가 종료됐습니다. 최대 격전지이자 이번 대선 .. 더보기
힐러리 건강이상? 대선 앞두고 최대쟁점! 힐러리 건강이상? 대선 앞두고 최대쟁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이 9.11테러 추도행사 도중 어지럼증으로 휘청거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그의 건강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작 50여일 밖에 남지 않은 대선에서 대선후보의 건강 문제는 워낙 민감한 이슈이며 그동안 끊임없이 클린턴의 건강이상성을 제기했던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진영에서 이 문제를 전면에 부각시키며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클린턴은 11일 오전 뉴욕 맨해튼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9.11테러 15주기 추도식 도중 어지럼증세를 보여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부축을 받으며 도로 옆 기둥에 몸을 의지하던 클린턴은 도착한 차량 쪽으로 몸을 옮기려 했으나 왼쪽 무릎이 풀리면서 중심을 잃고 두 차례 휘청거렸습니다... 더보기
멜라니아 트럼프 충격!! 누드?! 멜라니아 트럼프 충격!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46)의 25살 때 누드 사진들이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에 실렸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31일 온라인판에 멜라니아의 전신 누드사진 3장을 실은데 이어 2일에도 멜라니아가 또 다른 나체의 여성과 함께 침대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1장을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는 신문 인쇄판의 1면에 실리면서 더 놀람을 주었는데요. 사진들은 슬로베니아 출신의 멜라니아가 '멜라니아 케이'라는 이름의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1995년 프랑스 사진작가 알레 드 바스빌이 뉴욕에서 촬영한 것이니다. 그 사진은 이듬해 1월 프랑스 남성잡지 '맥스'에 실렸습니다. 바스빌은 이 신문에 "멜라니아는 모든 것을 편안하게 받아들였다. 아주 프로페셔널 했다"라고 회고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