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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김여정은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아넣는 중이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김여정의 말 김정은, 김여정은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아넣는 중이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 김여정의 말 직접 인용 안녕하세요 미디빅입니다. 오늘은 좀 충격적인 뉴스를 보고 전해드립니다. 김여정의 발언과 그 문제점에 대해 시사합니다. 김정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확실하게 남조선 것들과 결별할 때가 된 듯 하다"며 "우리는 곧 다음단계의 행동을 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은 이날 담화에서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저지른 죄값을 깨깨 받아내야 한다는 판단과 그에 따라 세운 보복계획들은 대적부문 사업의 일환이 아니라 우리 내부의 국론으로 확고히 굳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김여정은 남한을 겨냥해 "말귀가 무딘 것들이 혹여 '협박용'이라고 오산하거나 나름대.. 더보기
북한,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 하필 지금? 북한, 동해상으로 미사일 발사! 하필 지금? 軍 "오전 7시36분 평북 동창리서 발사…종류·사거리 등 분석 중" 北노동신문, 지난 3일 "새형 전략무기 날아오를 것" 예고정부, 오전 9시 黃 권한대행 주재 NSC 상임위 개최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왜 잠잠하나 했더니 여론의 기세가 좀 누그러지니까 바로 북한 얘기입니다. 북한이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 엿새째인 6일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발사했다니!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은 오늘 오전 7시 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이 쏜 발사체의 종류와 비행 거리 등을 분석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군은 평북 동창리 일대에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