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의 데스노트!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요?" 한방에 강제퇴직! '박근혜'의 데스노트!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요?"한방에 2급 공무원 강제퇴직! form '데스 노트' 3년 전 최순실(60)씨 딸의 승마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나쁜 사람”이라고 지칭해 좌천됐던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국장과 과장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최근 강제로 공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의 사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 사람들이 아직도 있어요?”라며 공직에 남아 있는 걸 문제 삼은 게 결정적인 작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 따르면, 노태강 전 체육국장과 진재수 전 체육정책과장은 지난 7월 무렵 잇따라 명예퇴직해 공직에서 완전히 떠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명예퇴직은 자의에 의한 것이 아니라 강압적으로 이뤄진 것이라고 문체부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