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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박근혜 대통령 300억 뇌물! 역시는 역시 역시군?! 박근혜 대통령 300억 뇌물! 역시는 역시 역시군?! 특별검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이 300억 원의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300억이라니... 정말 억 소리 나는 금액입니다. 역시는 역시 역시라고나 할까요? 특검 측은 6일 최종수사 결과 발표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과 공모해 정유라의 승마지원 등 300억 원 대의 뇌물을 수수한 ‘공모자’로 명시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에 박근혜 대통령의 300억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진실을 알고싶어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습니다. 짤막한 300억 뇌물 기사를 접한 사람들은 분개하였으며 SNS는 비난 일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특검 수사 결과 대국민 보도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힌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더보기
파렴치한 부장검사의 스폰의혹! 파렴치한 부장검사의 스폰의혹! 서울서부지검 형사 4부 최근 회삿돈 15억원을 빼돌리고 거래처를 상대로 50억원대의 사기를 벌인 혐의로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씨는 고교친구인 김모 부장검사의 부탁을 받고 올 2월과 3월 각각 500만원과 1000만원, 총합 1500만원을 술집 종업원과 김 부장검사의 친구인 박 변호사의 아내 명의 계좌로 보냈습니다. 김 부장검사는 금융 관련 수사 전문가로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등을 거쳐 현재 금융 관련 공공기관에 파견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수사가 진행중인 지난 6월 김 부장검사는 김씨 사건 담당 검사인 서울서부지검 형사 4부 박모 검사 등에게 접촉해 사건과 관련해 청탁을 시도한 정화도 드러났습니다. 서부지검은 수사 과정에서 김 부장검사와 김씨 사이에 돈이 .. 더보기